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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 퍼레이드에 난타까지…동심한마당 축제 시민들로 북적

입력 2013-05-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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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25일)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인데요, 국회에서는 전국 21개국 대사관 가족들을 초청해 동심한마당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진규 기자,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죠?

[기자]

네, 화창한 날씨에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 나와 있습니다.

엄숙하기만하던 이곳 국회가 오늘은 이렇게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꼈습니다.

잠시 전 개회식이 끝나고, 지금은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개회식 직전에는 퍼레이드가 있었는데요,

국방부 군악대와 경찰청 기마대, 오토바이 순찰대가 멋진 제복을 차려 입고 모습을 드러내자,

어린이들은 환호성으로 답했습니다.

이어서 태권도복을 입은 아이들과, 양산에 예쁜 드레스를 입은 꼬마숙녀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ㆍ25전쟁 참전 21개국 대사관 가족들과 함께 소외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합니다.

오후에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과 난타공연, 특전사 무술 시연 등 행사가 열리고,

이 밖에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편지 쓰기와 국회 견학, 동요대회, 추억의 동심놀이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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