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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도시 안에서…세종시만의 '특별한 네가지'

입력 2012-07-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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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도시 안에서 해결하는 자족도시가 세종시의 목표입니다.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교통과 재난재해 등 모든 정보를 통합관리합니다.

[조금래/행정도시건설청 지식정보담당 : 방범상황실과 교통상황실을 구축하여 올해 하반기에 시험적으로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종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8.7km 길이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태양광 발전시설도 갖췄습니다.

미래형 학교, 스마트 스쿨은 세종시의 자랑입니다.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이 종이 교과서를 대신하고 3D 가상현실 체험실도 있습니다.

[김현기/행정도시건설청 교육시설담당 :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된 학교로 설립하고, 이뿐만 아니라 생태지향적이고 즐겁고 안전하며…]

내년에 완공되는 호수공원은 일산 호수공원의 2배 크기로 대형 야외수영장과 습지섬, 축제섬 등 5개 인공섬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갑자기 몸이 아프면 병원과 약국을 찾아 대전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세종시 첫마을 입주자 : 다 불편해요. 뭐든지 다 불편해요. 아파서 밤중에 배나 이가 아파도 어디 가도 약을 구입할 수 없어요….]

쇼핑시설도 없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부지가 연말 안에 공급되더라도 1, 2년 뒤에나 쇼핑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원이 없는 것이 큰 걱정입니다.

[이창명/세종시 첫마을 입주자 : 아직까지도 학원이나 이런 것이 형성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생길지 고민되고,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잠깐 여가를 즐길 노래방과 PC방, 식당이나 세탁소 등 편의시설도 찾기 힘듭니다.

상가 매매가가 3.3㎡당 2천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상인들은 비싼 임대료를 이기지 못해 가게를 열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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