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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인터뷰] 비룡구단 용띠선수 김광현 "올해는 난다"

입력 2012-01-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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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시즌 부진에서 허덕였던 프로야구 SK의 김광현 선수가 새해를 맞아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용의 해죠. 비룡구단의 용띠 선수이기 때문에 더 자신이 있다고 하는데 당찬 포부를 한 번 들어보시죠.


[기자]

*김광현 (88년 용띠) : SK와이번스 투수

-지난 시즌 부진의 원인은

-윤석민이 골든글러브를 탔는데

-질투나지 않나?

-해외파들이 프로야구에 대거 복귀했다

-이승엽과 맞대결을 할텐데

-축구선수 기성용과 꼭 닮았다

-야구가 올림픽 종목에서 빠졌다

-2012시즌 구체적인 목표는

-다승왕 욕심은 없나

-2012년 최고의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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