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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진술 '횡설수설'…사라진 지 5년, 큰딸 행방은?

입력 2016-02-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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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사라진 지 5년…큰딸의 행방은?

Q. 횡설수설 "야산에 혼자 두고 왔다"

Q. 9살 딸, 한글 모르고 학습능력 떨어져

Q. "빚 독촉에 신분 노출될까 학교 안 보내"

+++

Q. 외제차 타고 '광란의 질주'…보험사기도?

Q. 폭주 사고 후 보험사기 친 이유는?

Q. 난폭운전에 보험사기까지…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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