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청와대 파격 행보 잇따라…'인사 청문' 정국 전망은?

입력 2017-05-26 10: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문 대통령의 각종 개혁 정책 드라이브, 또 파격적인 소통 행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런가 하면 1호 인사인 총리 인준에는 잡음이 끼어있고요. 쏟아지는 새 정부의 각종 정책을 예산이 뒷받침할 수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과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문 대통령 첫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Q. 받아쓰기·결론·계급장…'3무 회의'

Q. 달라진 수석·보좌관 회의…기대되는 점은?

Q. 문 대통령 "치약·칫솔도 모두 사비로"

Q. 청와대 특수활동비 줄이고 내년 예산 삭감

Q. 청와대부터 절감…특수활동비 대수술 예고

Q. 내년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Q. 기재부 '난색'…재정 부담 불씨는 여전

Q. 이낙연 청문회 종료…한층 격해진 공방

Q. 청탁 입법 의혹·당비 대납 논란 추궁

Q. 오늘 청문보고서 논의…이르면 29일 표결

Q. 위장전입 논란 잇따라…인사원칙 파기 비판

Q. 정치 참여? 폭력?…'문자폭탄' 공방

Q. 서훈 29일·김상조 내달 2일 청문회

Q. 남은 인사청문회 관전 포인트는?

관련기사

오늘 '총리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이르면 29일 표결 특수활동비 10년간 8조…'깜깜이 예산' 제대로 손볼까 국정기획위, 오늘 7개 부처 보고…4대강 등 집중 논의 '3무' 받아쓰기·계급장·결론 없다…"이견 제기는 의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