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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으로 번지는 남-남 갈등…20대 총선에도 영향?

입력 2016-02-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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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현재 북핵과 개성공단 중단 사태를 놓고 여기서도 두 분이 뜨겁게 논쟁을 하고 있듯, 정치권에서도 뜨거운 논쟁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죠.


Q. 남북관계 경색…정치권은 헛발질?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종인 '영향 없다' 분석, 맞지 않아. 현금 1억 달러의 흐름, 북한 경제에서 작지 않아. 개성공단 중단, 20년 만에 주도적 정책.]

[김태일/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남남갈등, 붕괴 가능성 전제 따라 주장 달라. 내부에서 서로 적대시 하는 것이 문제.]

Q. 개성공단 폐쇄, 20대 총선 어떤 영향?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개성공단 폐쇄, 여당에 불리하지 않을 것. 이종걸 '북풍 염려' 발언이 역풍 맞을 것]

[김태일/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선거 앞둔 북한 이슈, 영향력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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