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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급증세,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까…시장 전망은?

입력 2018-10-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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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앞서 전해드린 대로 세계 주요국들 가운데 3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자와 원금 상환의 부담도 역대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주택 가격 폭등과도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저금리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금리 인상 정책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소득 뛰어넘는 가계부채…1500조 원 육박

 
  • 대출 규제에도…가계부채 증가 '세계 3위'

 
  • 이낙연·김현미 "저금리 문제"…입장은?

 
  • 고용 등 경제지표 악화…금리 인상 여부는?

 
  • 한·미 간 '금리 격차' 커져…의미는?

 
  • "실질금리 높아 당분간 자금 유입될 것"

 
  • '유동성 과잉·경제 둔화' 사이 딜레마

 
  • "집값 안정화 위한 금리 인상 무리" 지적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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