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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미 부채비율 못 줄이면 신용등급 강등" 경고

입력 2012-09-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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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무디스는 미국이 2013년 예산안 협상에서 부채 비율을 줄이지 못하면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의 Aaa에서 Aa1으로 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미국의 신용 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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