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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현상, 과거 안철수 상황과 비슷하면서도 달라"

입력 2014-11-05 08:58 수정 2014-11-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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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당에 이어 야당에서까지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5일) 새벽,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업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소임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Q. 반기문 '대망론' 첫 공식 입장

Q. 정치권 흔드는 '반기문 현상' 왜
[박상병/정치평론가 : 반 총장, 반복적으로 '대선 주자설' 일축]

Q. '반기문 현상' 안철수와 다르다?

Q. 국민 10명 중 6명 "불출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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