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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해줘' 10억 받은 보안업체 대표, 디도스 공격 감행

입력 2015-03-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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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10억 원을 받고 경쟁 도박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을 해 준 혐의로 디도스 방어업체 대표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대표는 대학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했지만,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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