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세월호 참사 한 달 지났지만…'안전불감증' 여전해

입력 2014-05-16 19: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백종훈 기자, 현장 잠수요원 말씀대로 라면 2차 수색에선 다시 한 번 훑어보는 방식이겠군요?

Q. 2차 수색은 어떻게 진행?

Q. 참사 한 달 지났지만 안전불감증 여전?

관련기사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 '정부 부실대응' 직접 사과 황우여 "세월호 철저한 진상규명…5월 국회 사명" 해경, 안전기준 무시한 '세월호 과적' 운항관리규정 승인 손봉호 교수 "이번 참사 계기로 화 잔뜩내고 감시해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