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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명백한 도발"…북한과의 긴장 높아질까?

입력 2015-08-17 16:11 수정 2015-08-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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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 정준길 수석부대변인, 박용진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Q. 박 대통령 "명백한 군사도발이다"

Q. 북한과의 긴장 더 높아질까?

Q. 을지훈련 노린 군사도발 가능성은?
[박용진/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 : 대통령의 대북 기조, 야당도 지지.]

Q. 박 대통령-문재인, 통일에 대한 견해차는?

Q. 문재인 "통일해서 5만불 시대 가자"
[박용진/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 : 문 대표도 북한 도발에는 단호해.]

Q. 문재인 "경제통일" 현실성 있나?

Q. 통일과 평화, 어떤 것이 중요?
[박용진/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 : 우리의 기조는 '평화통일'.]

<문재인·이종걸 100일간의="" 온도차="">

Q. 문재인·이종걸 투톱 궁합 어땠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이종걸, 노력은 했지만 갈등 표출.]

[박용진/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 : 문재인·이종걸 궁합 85점 정도….]

[새누리당 정준길 수석부대변인 : 문재인·이종걸 '당내궁합' 60점 정도….]

Q. 새정치민주연합 방음장치, 왜 설치했나?
[박용진/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 : 방음장치, 실효성은 없지만 상징성 있어.]

<텐진 유독가스="" 한국=""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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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직통전화=""> 원종훈 텐진 거주 교민 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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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텐진발 독가스 우리나라로 올까?

Q. 텐진 독가스 괴담 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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