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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만찬 논란' 이영렬·안태근, 나란히 사의 표명

입력 2017-05-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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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건'의 당사자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검찰국장이 조금 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당사자 두 명 모두 사의를 표명한 건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7일) 이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만입니다.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무 검찰국장의 이른바 돈 봉투 만찬 논란이 이어져왔는데요. 당사자 두 명 모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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