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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유례없는 '영장심사 혼선'…MB 구속 여부 주목

입력 2018-03-22 16:20 수정 2018-03-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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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정미경 전 의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김종배 시사평론가, 김광삼 변호사도 함께 합니다. 법원이 원래 오늘(22일) 오전 10시30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출석하라, 영장실질심사를 벌이겠다고 했었는데 이제 서면 심사로 이명박 전 대통령 측 변호사도, 검사도 참석하지 않고 진행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지 않았습니까? 설명 좀 해주세요.  

▶ 유례없는 '영장심사 혼선' 왜?

▶ MB 구속여부…법원 '서류심사'

▶ '방어권 포기'하고 '정치투쟁'?

▶ MB, 재판 거부 방안도 고려?

▶ 뇌물 혐의 속 'GSI-747 후원회'

▶ 문 대통령 큰 그림 '종전 선언' 추진?

▶ "남북회담 합의문 국회 비준 준비"

▶ "아베, 북일회담 제안" 패싱 우려?

▶ 문 대통령 베트남·UAE 순방

▶ 대통령 개헌안 3차 발표

▶ 대통령 4년 연임 결선 투표제

▶ 청와대 3일 발표, 효과는?

▶ 김성태 '정부주도 개헌' 반대

▶ '비홍' 중진, 홍준표에 정면 반발?

▶ 안철수 "곰팡내 나는 한국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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