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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임직원, 저소득층 주민에 '연탄 1만장' 봉사

입력 2016-01-09 13:36 수정 2016-01-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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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이 8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연탄 만장을 전달했습니다.

연탄나눔 행사에 참가한 사원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책임감, 그리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효성 임직원들은 연탄 이외에도 '사랑의 김치'와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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