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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담앙트완' 성준, 한예슬 입술 닦아주며 스킨십 '그린라이트'

입력 2016-01-30 21:39 수정 2016-01-3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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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성준, 사랑vs실험…"내 신경세포에 불이 켜졌다"

30일 방송된 JTBC '마담앙트완'에서는 심리실험을 목적으로 고혜림(한예슬 분)에게 다가갔던 최수현(성준 분)이 털털한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날 고혜림이 최수현에게 꽃다발과 연극 티켓을 보냈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한 뒤 저녁으로 닭발을 먹으러 갔다. 이에 최수현이 "나는 이런 것 못 먹는다"며 고혜림을 빤히 쳐다봤고, 그녀는 내숭 없이 손가락까지 쪽쪽 빨며 접시를 비웠다.

이때 최수현이 "닭들이 혜림 씨 입가에 발 도장 다 찍어놨다"며 무심결에 그녀의 입가에 묻은 양념을 닦아줬고,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놀라 눈이 마주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풍겼다.

또 최수현이 '12월 26일 밤 10시 35분. 마침내 내 신경세포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라며 고혜림을 향한 감정 변화를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운명을 모르는 점쟁이와 사랑을 모르는 심리학자의 심리 로맨틱코미디 JTBC '마담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영상] '마담앙트완' 성준, 한예슬 입술 닦아주며 스킨십 '그린라이트'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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