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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루만진 4박5일…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것은?

입력 2014-08-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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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황의 방한, 짧고도 아쉽습니다. 이번 방한을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했던 교황의 4박 5일, '가톨릭뉴스 지금 여기'의 한상봉 주필과 함께 되짚어보겠습니다. 저희가 4박 5일 동안 교황이 우리에게 보여준 다양한 모습들을 3가지 정도로 정리해 봤는데요. 먼저 첫 번째. '더 낮은 곳으로'입니다.

<프란치스코 ①="" 더="" 낮은="" 곳으로="">

Q. 명동성당 미사, 위안부 할머니 위로했는데?
Q. 실종자 가족들에게 편지 보냈는데?
[한상봉 주필/가톨릭 뉴스 지금여기 : 세월호 가족들에게 각별한 애정 표현]
Q. 교황의 서명은 '깨알 글씨'?

<프란치스코 ②="" 유별난="" 아이사랑="">

Q. 교황의 어린이 사랑도 특별한데?

<프란치스코 ③="" 말="" 말="" 말="">

Q. '용서' 강조했는데…의미는?
[한상봉 주필/가톨릭 뉴스 지금여기 : 용서를 해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
Q. 소통에 대해서도 강한 메시지 던졌는데?
[한상봉 주필/가톨릭 뉴스 지금여기 : 타 종교 지도자들과도 가까이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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