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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의혹'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재소환

입력 2015-07-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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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22일 다시 소환합니다.

검찰은 포스코건설이 하청업체로부터 돈을 걷어 비자금을 조성해 공무원에게 금품 로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 전 부회장이 어느 선까지 개입했는지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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