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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vs 청와대, 진실공방 양상…내각 인사 '기지개'

입력 2017-05-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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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드 4기 비공개 반입 논란,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이고요.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새 정부 인사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광삼 변호사 모셨습니다.

Q. 문 대통령 "사드 4기 비공개 반입, 충격적"

Q. 보고했다는 국방부…청와대와 진실공방?

Q. 문 대통령 국방부 방문 때도 보고 안돼

Q. 한국당 "사드 발사대 개수 몰랐다면 무능"

Q. 사드 진상조사 지시…국방개혁 신호탄?

Q. 4개 부처 장관에 '현역 의원' 내정

Q. 청와대 "정당정치 통한 책임정치 구현"

Q. 청문회 부담 줄이기?…청와대 "관계없다"

Q. 강경화·김상조 잇단 의혹…쟁점은?

Q. 한국당 "강경화·김상조 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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