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청, 판문점선언 비준안 11일 국회 제출…회담 준비도 박차

입력 2018-09-07 20:36 수정 2018-09-07 22: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정부는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다음 주 화요일인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뒤, 곧바로 국회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7일부터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상황실을 지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 공식 명칭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표어는 '평화, 새로운 미래'로 결정됐습니다.

관련기사

'평화, 새로운 미래'…평양 남북정상회담 슬로건 확정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11일 국회 제출…여야 대치 예고 11년 만의 '평양' 정상회담…문 대통령 육로 방북 유력 통일부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내주 후반 개소 협의중" 18~20일 3차 정상회담…김 위원장 "트럼프 임기 내 비핵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