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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해의 차 시상식 개최…'벤츠 E-클래스' 주인공

입력 2017-03-03 09:12 수정 2017-03-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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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자동차들 가운데 최고를 선정하는 '올해의 차' 시상식이 2일 있었는데요.

올해의 차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가 선정됐습니다.

또 올해의 국산차에는 한국GM의 말리부가 이름을 올렸고요.

이밖에 올해의 SUV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LC가, 올해의 친환경 부문에는 기아차의 니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JTBC가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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