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재명 '집'까지 간 혜경궁 김씨 의혹…검찰수사 전망은?

입력 2018-11-22 08: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혜경궁 김씨 계정의 트위터 주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 일 것이라는 중요한 정황 증거가 또 나왔습니다. 트위터 계정의 이메일 아이디와 똑같은 아이디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직후 다음의 아이디는 탈퇴 처리됐는데, 마지막 접속한 곳이 이 지사의 자택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쟁점들을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씨 다음 아이디 동일

 
  • "혜경궁 김씨, 이재명 부인" 결정적 증거?

 
  • 김혜경 측 "비서실서 만든 공유 목적 계정"

 
  • 마지막 접속지, 이 지사 자택…의미는?

 
  • 검찰, 김혜경씨 휴대전화 확보 주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혜경궁 김씨 g메일과 동일한 다음ID 접속지는 이재명 자택" 이재명, '혜경궁 질문'에 답변회피…"검찰서 진실 밝힐 것" 이해찬, 이재명 관련 질문에 날 선 반응…취재진 피해 김혜경 씨 기소 여부는?…검찰이 풀어야 할 '3대 쟁점' '혜경궁' 사태에 '박원순' 전선확대…파행 정국 어디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