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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사태에 '박원순' 전선확대…파행 정국 어디로

입력 2018-1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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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경기지사가 어제(19일) '혜경궁 김씨' 계정의 주인은 자신의 아내 김혜경 씨가 아니라고 주장을 했죠. 경찰 수사 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혐의들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은 지사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여당의 책임까지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여야 3당의 원내대표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이재명 지사 입장 표명…어떻게 봤나?

 
  • 이재명 "경찰이 권력 선택"

 
  • 경찰청장 "최선 다해 얻은 결론" 반박

 
  • 이재명 "경찰이 권력 선택"…여론은?

 
  • '검찰 수사·법적 공방' 쟁점은?

 
  • 이재명 측 vs 경찰, 상반된 주장…내용은?

 
  • 수사 받은 전병헌 사표·송인배는 현직 유지

 
  • 야당, 박원순 시장으로 공세 확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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