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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낭 격리' 한국인 귀국…베트남 현지 상황은?

입력 2020-02-26 19:50 수정 2020-02-26 19:51

연결│조병규 베트남 중부 한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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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조병규 베트남 중부 한인회 회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박성태


[앵커]

지금 각국에서 한국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격리를 하고 이런 부분들이 입국을 금지하고 제한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여행을 갔다가 격리조치됐던 우리 국민 24명이 오늘(26일) 귀국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베트남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그리고 한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가짜뉴스가 생기고 갈등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베트남 현지 교민을 한 분 연결해서 현지의 분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병규 베트남 중부의 한인회 회장님을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나와 계시죠? 베트남 다낭, 우리나라에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인데요. 여기에서 24명이 격리됐다가 최근에 인천 공항을 통해서 귀국해 들어왔습니다. 일단 한인회 측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요?

 
  • 다낭 격리 한국인 귀국…한인회 도움은?


  • 다낭 격리 '과잉 대응' 논란도?


  • 베트남 정부, 교민에 별도 지시 있었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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