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해투3' 윤민수 "아내, 집만 있으면 된다고 해"
입력 2015-09-04 14: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해피투게더3' 가수 윤민수가 어려웠던 시절 아내와의 추억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아내가 구남친들에게서 받은 가방을 팔아 생계를 유지할 정도였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윤민수는 "최근 10년 사랑을 아내에게 선물했다"며 아내에게 집을 선물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박미선은 "아내의 명의로 했느냐?"고 묻자 윤민수는 "공동명의로 했다"고 말했다. 또 윤민수는 "아내가 '집만 있으면 된다. 밖에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괜찮았다'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뉴스팀)
관련
기사
슈스케 천단비 "가수들 보며 나와 그릇이 다르다고 생각"
'신서유기' 이승기 "죄없는 사람부터 태우는 줄…"
뇌먹는 아메바, 미국서 공포 확산…14살 소년 숨져
한승연, 학생들도 놀란 영어 실력…4개국어 가능?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