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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속 첫 평의 개최한 헌재…어떤 얘기 오갔을까?

입력 2017-03-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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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재가 본격적으로 평의에 착수한 가운데, 탄핵 찬반 대립 양상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광삼 변호사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헌재, 철통 보안 속 비공개 평의 시작

Q.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비공개 첫 평의

Q. 대통령 대리인단 전략적 '불복' 움직임

Q. 친박 의원들도 '불복 전략' 가세

Q. 촛불집회 옆에서 친박집회…충돌 우려

Q. 태극기 딜레마… 3·1절 태극기 게양 고심

Q. 탄핵반대 단체 편지에 답신 보낸 대통령

Q. 직무정지 중인 대통령 '감사 메시지' 논란

Q. 대리인단 헌재 각하 주장, 설득력 있나?

Q. 대리인단 "헌재 각하가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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