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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재추대' 북한 체제 정비…'변화'보다 '안정'

입력 2014-04-10 19:21 수정 2014-04-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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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9일)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김정은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재추대했습니다.

장성택 처형 이후 공석이던 국방위 부위원장 자리엔 최용해 총정치국장이 선출됐습니다.

은퇴설이 나돌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유임되면서 건재를 과시했고, 내각을 총괄하는 박봉주 총리도 자리를 지켰습니다.

10일 '전용우의 시사집중'에서는 변화보다 안정을 택한 김정은의 향후 행보를 예상해보고, 우리 정보기관의 '대북정보 헛발질'의 원인을 짚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주세요.

Q. 박봉주·김영남 유임됐는데?

Q. 한국 언론은 교체 폭 클 것이라고 보도, 왜?

Q. 김정은 암살 대비 훈련 배경은?

Q. 김정은, 실제 암살 위협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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