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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재팬' 위안부 소신 발언…아베 "조건있는 회담 안 해"

입력 2014-04-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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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스 인터내셔널 우승자인 일본인 요시마쓰 이쿠미 씨의 소신 발언이 화제입니다.

요시마쓰 이쿠미 씨는 미국 CBS 라디오 방송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사과 않는 일본은 문제"라며 소신 발언을 했는데요.

방송 이후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냈고, 요시마쓰 이쿠미 씨는 사과했지만, 위안부 여성의 삶에 대해 슬픔을 느낀다는 말을 빼놓지 않아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했습니다.

10일 '전용우의 시사집중'에서는 요시마쓰 이쿠미 씨의 발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아베의 고자세가 한·미·일 관계에 미칠 영향을 짚어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주세요.

Q. 잇단 극우 망언…소신 발언 돋보이는데?

Q. 위안부 소신 발언…일본인 비난 왜?

Q. 아베가 일본의 자긍심이라고 발언했는데?

Q. 아베의 한국어 인사…박 대통령 굳은 표정 왜?

Q. 안하무인 아베…앞으로 한·일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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