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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가맹점은 눈물만…'갑질' 칼 뽑은 검찰·공정위

입력 2017-06-26 16:06 수정 2017-06-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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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검찰이 미스터피자에 대해서 수사를 시작했는데요. 정우현 회장이 조금 전에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뭐라고 얘기했는지 들어보시죠.

▶ '대기업 갑질' 겨눈 검찰
- 미스터피자 회장 공식 사과
- 본사 횡포…가맹점은 눈물만
- 칼 뽑은 검찰·공정위

▶ 고영태에 면접 본 청장
- 관세청장의 '충성 맹세'?
- 여기저기 최순실 '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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