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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서 넘어진 30대 남성 숨져

입력 2012-12-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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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께 광주시 동구 대인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모(39)씨가 빙판길에 넘어진 뒤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평소 모텔에서 혼자 기거하던 이씨는 이웃에 살던 지인에게 김치를 얻으러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빙판길에 넘어져 머리를 다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학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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