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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체제 보장' 의견 접근 이뤘나…북미 회담 기대감

입력 2018-06-01 09:43 수정 2018-06-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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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뉴욕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김영철 통전부장은 워싱턴으로 이동해 트럼프 대통령도 만날 예정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도 전달하게 됩니다.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통일 연구원 전문 연구위원과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폼페이오 "협상 큰 진전"…CVID 큰 틀 합의?

  • 북한 체제 보장 문제도 의견 접근 이뤘을까?

  • '트럼프 모델' 계속 논의 중?

  • 폼페이오 "김정은 결단·북 체제보장 확신 필요"

  • 백악관 "계속 조율 중"…3자회담 첫 언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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