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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골프 첫 날, 미 파울러 단독선두…한국도 순조

입력 2017-06-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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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액수로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우승상금은 24억여원이고요. US오픈 골프 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첫 날 1라운드 경기에선 미국 리키 파울러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는데요. 재미동포 케빈 나 선수는 4언더파, 우리나라 김시우 선수는 3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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