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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남북, 평창 향한 실무회담…주요 쟁점은?

입력 2018-0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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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의 <뉴스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제 오른쪽으로 노동일 경희대 교수, 노영희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제 오른쪽으로 김종배 시사평론가, 정철진 시사경제평론가 자리했습니다. 네 분 어서 오세요. 평창올림픽에 북한 예술단 파견을 논의하기 위해서 남북이 실무접촉을 벌이고 있습니다. 판문점 북측 지역 판문점에서 열리고 있는데, 9일 고위급 회담 이후 엿새 만에 열리는 남북회담인데, 선수단보다 예술단 파견부터 논의되는 이유는 뭘까요?

▶ '북 예술단 파견' 실무 접촉

▶ 북 '문 대통령 신년사' 비판?

▶ '평창 남북 단일팀' 추진 논란

▶ 청 '3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 국정원 대공수사권 경찰 이전

▶ '경찰 비대화 우려' 논란

▶ 정부 "거래소 폐쇄…협의 후 결정"

▶ 정부 "가상화폐에 신중" 당부

▶ 논쟁의 중심 '블록체인'이란?

▶2030 세대 가상화폐 투기열풍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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