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하차 논란에 "오로라공주 잔여분 열심히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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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하차 논란에 "오로라공주 잔여분 열심히 촬영중"

입력 2013-12-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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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하차 논란'

MBC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논란이 불거졌다.

10일 한 매체는 오창석이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오창석 하차 소식에 안 그래도 많은 인원이 하차한 '오로라공주'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오창석 하차 논란에 대해 오창석 본인은 담담했다. 오창석 측은 "지금 세트장에서 자신 촬영분에 성심성의껏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창석 하차 논란에 네티즌들은 "오창석 하차 논란, 임성한 작가 참 대단한 사람이다" "오창석 하차 논란, 다 죽어나가는구나" "오창석 하차 논란, 궁금해서 한번 보고 싶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