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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는 패션…'현명한 방법' vs '차라리 아프고 말지'

입력 2013-12-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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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는 패션…'현명한 방법' vs '차라리 아프고 말지'


'건강 지키는 패션'

건강 지키는 패션은 과연?

'건강 지키는 패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강 지키는 패션'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벤치에서 방독면을 쓴 여성이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손을 제외한 몸의 모든 살이 옷, 신발 또는 스타킹으로 가려져있다.

건강 지키는 패션 사진에 네티즌들은 "건강 지키는 패션? 답답해서 어쩌나" "건강 지키는 패션, 난 그냥 아프고 말래" "건강 지키는 패션, 어쩌면 저게 현명한 것일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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