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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명 유인·살해 후 파이 만들어 먹고 이웃에 판매까지 한 브라질의 엽기 남녀들

입력 2014-11-17 22:41 수정 2014-11-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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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명 유인·살해 후 파이 만들어 먹고 이웃에 판매까지 한 브라질의 엽기 남녀들


가정부 일자리를 주겠다며 여성 2명을 유인 살해한 후 이들의 살로 파이를 만들어 먹고 이웃에게 판매까지 한 브라질의 남녀 3명이 14일 재판정에 섰다. 사진은 끔찍한 범죄로 브라질 사회에 충격을 준 호르헤 벨트라오 네그로몬테 다 실베이라(가운데)와 그의 부인 이사벨 크리스티나 피레스(왼쪽), 실베이라의 정부 브루나 크리스티나 올리베이라 다 실바. <사진 출처 : 美 뉴욕 데일리 뉴스 웹사이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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