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서청원·유기준·배덕광·엄용수 등 한국당 당협 62명 물갈이

입력 2017-12-17 09:28 수정 2017-12-17 09:43


현역 4명·원외 58명…당무감사 결과 발표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현역 4명·원외 58명…당무감사 결과 발표

자유한국당은 17일 서청원(경기 화성시 갑),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배덕광(부산 해운대구 을),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이들 현역의원 4명과 원외위원장 58명을 포함해 전국 당협 가운데 62명의 당협 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12월 '빈손 국회' 현실화하나…법안이견·법사위 공전 한국당 "국치" 비난…민주당, 홍준표 '친일 논란' 역공 홍준표, "알현" 이어 "조공외교"…도 넘은 '흠집내기' 예산안 홍보에 내년 지방선거까지…시작된 '현수막 전쟁' [다정회 Pick] 안철수·유승민의 '커플 목도리', 5년 전엔… [소셜스토리] 김성태 "한국당 패싱 땐 여야관계 끝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