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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학범 감독 선임

입력 2018-03-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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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열리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김학범 전 광주FC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2006년 성남 일화를 K리그 우승으로 이끈 경험 등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임이었던 김봉길 전 감독은 잇따른 경기 패배로 물러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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