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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그때도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

입력 2017-07-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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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1 KIA 광주구장(7월 23일)

2회 KIA 나지완은 롯데 레일리의 공에 또 맞았습니다.

불쾌한 나지완…. 롯데 포수 강민호가 달래주는 훈훈한 장면이 나왔는데요.

한 달 전 장면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6월 KIA-롯데전. 당시 6회에 나지완이 공에 맞은 뒤 강민호와 마찰이 일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죠.

참고로 이날 나지완은 한차례 더 몸에맞는 공을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벌써 17개. 나지완은 SK 최정과 함께 '몸에 맞는 공' 공동 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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