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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칼부코 화산, 43년 만에 분화…주민 긴급대피

입력 2015-04-23 09:37 수정 2015-04-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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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의 칼부코 화산이 40여 년 만에 조금 전 분화해서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칠레 재난정보관리국은 칼부코 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해 화산재와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약 1500명을 대피시켰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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