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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회담·위안부 조치·신년 회견…'슈퍼 위크' 마무리

입력 2018-01-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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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집권 2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남북 고위급 회담 등 굵직한 이벤트가 쏟아졌던 슈퍼 위크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직접 질문할 기자 지명

Q. '소통 의지' 긍정 평가 우세…아쉬운 부분은?

Q. 기자들 질문 경쟁…일부 질문 수준 논란

Q. 북핵·비핵화 강조…'평창' 넘어 '평화' 방점

Q. 문 대통령 "국회 개헌 합의 힘들면 정부가 준비"

Q. 한국당 "대통령 개헌 발언, 야당에 선전포고"

Q. 문 대통령 "위안부 합의 내용·절차 모두 잘못"

Q. "위안부 문제 해법은 일본의 진심 다한 사죄"

Q. UAE 관련 의혹 직접 언급…"적절할 때 공개"

Q. 최저임금 논란 적극 방어…"청와대가 점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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