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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천 화재' 건물주 영장 청구…책임 규명 목소리

입력 2017-12-26 09:31 수정 2017-12-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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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물 관리의 부실과 불법 증축, 허점 투성이 소방시설 점검까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그야말로 총체적인 인재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책임 소재 규명이 확실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손수호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경찰, 제천 화재 건물주·관리인 영장 방침

Q. 건물주·관리인 혐의 입증 시 처벌 수위는?

Q. 지난달 소방점검 하고도 대형 화재 못 막아

Q. 소방점검 때 2층 여성 사우나 생략…부실 논란

Q. 돈 내는 건물주 입맛대로…민간업체가 점검 논란

Q. 경찰, 소방 점검업체 압수수색·관계자 조사

Q. 전 건물주도 관리 부실…아들이 소방점검

Q. 직원이 최초 신고…'의문의 1분' 풀릴까?

Q. 소방당국 초기 대응 조사…법적 처벌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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