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박기춘에 돈 전달 하러 아내와 함께 국회 갔다"…진술 확보
입력 2015-07-09 20:58
수정 2015-07-10 15: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야당 의원 관련 소식을 연이어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박기춘 새정치연합 의원이 억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업체 대표로부터 "명품가방에 돈을 담아, 아내와 함께 국회를 찾아가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체 측은 박 의원의 가족들까지 챙겼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속 기소된 분양대행업체 대표 김모 씨는 검찰 조사에서 "명품 가방에 돈을 담아 아내와 함께 국회에 가서 박 의원에게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씨의 어머니도 검찰 조사에서 "아들 부부가 박 의원에게 준다며 명품 가방에 담을 돈을 세는 것을 봤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또 수사 과정에서 김씨가 박 의원의 아들과 며느리에게도 명품 시계와 가방을 선물한 정황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김씨는 대가성은 없었고 친분이 있어서 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 측은 "국회 일정 중이라도 출석할 수 있다"는 의사를 수사팀에 밝힌 상태입니다.
검찰은 박 의원의 동생을 내일(10일) 불러 조사한 뒤, 조만간 박 의원도 소환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국회] '침묵은 금?'…박기춘 의원 동생 내일 소환키로
박기춘 의원, '억대 금품 수수' 의혹…증거인멸 정황도
[단독] 받은 금품 돌려준 박기춘, 첩보영화 같은 작전
검찰, '수주 비리 혐의' 박기춘 의원 동생 이르면 이번주 중 소환
취재
영상편집
이서준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대통령 수행경호' 서울청 22경호부대장 대기발령
거대한 얘기, 어려운 얘기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뉴스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곁에 있어준 이서준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구영철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우상혁, 1위와 '같은 높이'로 2위…파리 전초전서 값진 '은'
구영철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