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실물 미모 대박…"인형 아닌 사람이라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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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실물 미모 대박…"인형 아닌 사람이라서 고마워"

입력 2013-05-24 17:58 수정 2013-06-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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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예쁘다.

15살 때의 통통한 수지도, 한복을 입은 수지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하얀색 스커트를 입은 수지도. 모두 실물 미모가 최강이다.

수지 실물 미모가 담긴 사진은 공개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도 여지 없이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행사장을 찾은 수지의 실물 미모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수수한 옷을 입었지만 수지 실물 미모는 반짝였다. 거기에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라인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수지 실물 미모 사진에 감탄한 네티즌들은 "수지 실물 미모는 가히 전설이다", "여신 수지, 다른 말은 필요 없다", "대박 미모 수지, 인형이 아니어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