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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예루살렘서 개관 '속도전'…의미와 파장은?

입력 2018-05-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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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이스라엘 주재 자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결국 이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축제 분위기인 반면에 팔레스타인은 어제(14일)를 분노의 날로 정하고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동 화약고에 다시 불을 붙이면서 그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국제사회가 긴장감 속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학 박사인 한국외대 김수완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5개월 속도전

  • 이스라엘 축제 분위기…대사관 이전 의미는?

  • 팔레스타인 '분노의 날' 시위…사망자 속출

  • 라마단 기간…3차 '인티파다'로 번지나?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해묵은 충돌…어디까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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