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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공략' 나선 대선주자들, 주말에도 바쁜 행보

입력 2017-01-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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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오늘(15일) 오후 서울에서 열리는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반면 지난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평택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기념비에 헌화 하는 등 안보 행보를 이어갑니다.

역시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광주에서 지지자 모임인 '손가락 혁명군' 출범식을, 박원순 서울시장은 고향인 경남 창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조만간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할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도 종로서적 일일 판매사원으로 나서 시민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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