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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점점 커지는 남경필 아들 논란

입력 2014-08-19 18:28 수정 2014-08-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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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경기도지사 :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남경필 지사 아들 남상병 오늘 구속영장 청구"

"13일, 아들의 폭행 및 성추행 혐의 통보받고…"
"15일, SNS에 '호프 한잔~분위기 짱'"
[남경필/경기도지사(17일) : 피해를 입은 병사와 가족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군 발표 : 바지 지퍼 부위를 툭툭 치고 폭행했다"
[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19일) : 자신의 성기를 피해 일병 엉덩이에 비비고 주먹 등으로 일곱 차례에 걸쳐 총 80회 폭행을 하였습니다.]

"더욱 커지는 남경필 아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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