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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진료'부터 '인사 농단'까지…특검 수사 상황은?

입력 2017-02-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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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영재 원장 부인인 박채윤씨요, 이제 오늘(3일) 영장실질심사가 오전에 열리고, 밤늦게 구속 여부가 결정이 될 겁니다. 김영재 병원에 대한 정부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핵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이 부인 박채윤씨다,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Q. 박채윤 '성형 실' 제조업체 대표 활동

Q. 박채윤 "안종범이 먼저 뇌물 요구했다"

Q. 김영재 부인 박채윤 구속영장 청구

Q. 안종범에 명품 가방·현금 등 '뇌물 혐의'

Q. 비선진료 수사 급물살…뇌물 수사로 확대

Q. 청와대 인사들, 개인병원 지원한 배경은?
"대통령 지시 거부하기 어려웠을 것"

Q. 정만기 "김영재 특혜, 안종범·김진수 요청"

Q. 정만기, 미얀마 원조 사업 관여 의혹

Q. 대통령 '최순실 금고지기' 인사 청탁 정황

Q. 이상화 하나은행 본부장 승진에 개입 의혹

Q. 인사 농단…대통령의 개입 여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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