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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청와대 첫 국회운영위 업무보고…야당 총공세

입력 2017-08-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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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의 정치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 국회 운영위, 국회가 굉장히 바빴습니다. 운영위를 비롯해서 여러 상임위가 열렸는데 운영위가 주목받은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청와대에 있는 비서실장부터 시작해서 수석들이 다 참석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런데 조금 전에 보셨지만 조국 민정수석의 출석 여부를 놓고 여야가 격돌을 했어요. 해마다 지금의 야당이 여당일 때도 우병우 민정수석 출석 안시켰고, 다른 민정수석 출석 안시켰잖아요. 지금 입장이 바뀌니까 지금의 집권당이 청와대 민정수석을 출석시키지 않아서 공방이 오가고 있는데 해결책은 없는 겁니까.

▶ 청와대 첫 국회운영위 업무보고

▶ 야당 "여론조작, 언론압박"

▶ 야당 "대통령 중심, 내각 소외"

▶ 류영진 식약처장 논란

▶ 이회창 "탄핵 책임은 박근혜"

▶ 이회창의 전직 대통령 평가

▶ 박근혜 정부 정책백서 '자화자찬'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 야권, '우리법연구회' 출신 공격

▶ 미군 핵심 3인방 기자회견

▶ 북한, UFG에 "무자비한 보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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