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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한 지뢰, 살상 기도한 명백한 군사도발"

입력 2015-08-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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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을지연습 첫날이었던 17일 국무회의에서 이번 지뢰폭발사건은 북한이 "불법적으로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장병의 살상을 기도한 명백한 군사도발"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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